작성일 : 20-09-01 09:41
글쓴이 :
교학처
 조회 : 23,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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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한 해가 시작 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오늘부터 9월입니다.
무덥던 여름도 이제는 막 지났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시간은 오늘도 정확하게 흐르고 있습니다.
주시는 시간 속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는 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점점 악해지는 세상에서 우리는 하나님만 바라보며,
말씀, 기도, 전도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9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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