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1-26 11:11
글쓴이 :
교학처
 조회 : 29,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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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크게 쓰임을 받으시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시는 국내 회원 여러분!
또한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일본, 중국, 파키스탄, 아프리카 …
등등의 해외에서 열심히 공부하시는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내일부터 명절 연휴에 들어갑니다.
주님 안에서 행복하고, 축복된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명절이 되면, 그 동안 뵙지 못했던 가족들, 친척들, 친구들 등등,
너무도 반가운 분들을 뵈올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잊어서는 안될 일은
하나님을 뵙는 명절이 되어야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요4: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고 하셨으니,
요1: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열심히 성경을 읽어가며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속에 모시는 명절,
열심히 기도하는 명절,
열심히 전도하는 명절이 될 때에
이것이 곧 하나님을 뵙는 명절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한 일이 가장 잘한 일입니다.
요일2: 15~17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시90: 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주신 시간을 아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엡 5: 15-16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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