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9-11 11:49
하나님을 모신 축복된 명절 되시고, 정상근무 합니다.
|
|
글쓴이 :
교학처
 조회 : 24,902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제 추석명절 연휴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고 있지만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니고,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입니다.
진정한 우리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좋은 기회가 되시기 바랍니다.
시90: 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아울러,
학교는 연휴기간 동안도 정상적으로 근무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Total 39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