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05-2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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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salt
 조회 :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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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폐성-
1.서론
1).하나님은 정말 보이지 않는 분인가?
신의 은닉에 대한 가장 초기의 논의 중 하나는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플라톤은 물리적 세계를 초월하는 신의 개념을 포함하여 완벽한 형태나 사상의 영역의 존재를 가정했다. 이 견해에 따르면, 물질세계의 불완전함과 한계는 인간이 신성을 인식하거나 이해하기 어렵게 만든다. 하나님의 은폐성을 말할 때 하나님이 숨어 계시는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우리가 발견할 수 없거나 알 수 없는 것으로 신학자 또는 말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정의를 신비함으로 감추려 하는 것인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 하나님의 은폐성에 관하여는 인간 스스로가 알 수 없는 것에 대하여 답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에 관하여 흔히 묻거나 말할 때 먼저 하나님을 보았는가? 라는 질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보지는 못했지만 알 수는 있고 그는 나와 함께 살아 있는 것을 성경과 내경험 또는 체험을 통하여 보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이성적 유비 또는 유추적 관찰로 과학적 이론으로 증명할 수 없는 것인지 물음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시대는 증명할 수 있는 것과 증명할 수 없는 것에 관하여 이원론적 명확성을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지금의 과학은 비물질적이고 보이지 않던 것들을 실제적으로 접근하여 물질화 시켜 형이상학을 형이하학적으로 이끌어 내렸습니다. 하나님 자신이 은폐하고 계신 것을 인간의 방법으로 알려고 할 적에 하나님의 경륜 을 침범 하는 것 인지 연구해야 할 것입니다.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 등 일신교에서도 하나님의 은폐 문제는 사색의 대상이 되어 왔다. 이러한 전통 속의 신학자들과 철학자들은 다음과 같은 질문들과 씨름해 왔다: 왜 신은 더 직접적으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것일까? 하나님이 자비로우시면 세상에 왜 고통과 악이 있을까요? 어떤 이들은 신이 인간이 자유의지를 행사하고 신앙을 통해 그를 찾도록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자신을 은폐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이들은 신의 은폐가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는 더 큰 신의 계획의 일부라고 믿는다.
“로체(Lotze)는 물리적이든 혹은 정신적이든 현상들은 항상 그 것들에 대해 후에 기초 되어 있는 어떤 본질들과 이미 연관되어 있으며 또한 현상들을 알게 될 때에는 그 현상들의 표현인 기초적인 본질도 알 수 있다고 지적하였습니다.(벌코프 조직신학 신론 216)
인간은 실제로 자기가 온전히 파악할 수 있는 것만을 이해하려는 것을 합리적인 사고의 사람이라고 정의하려고 합니다. 이건 실제로 기독교인들에 열망이기도 합니다. 흔히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믿으면서도 은혜에 대한 결과 와 보상을 예상하거나 응답이란 이름 받기를 믿는다? 또는 바란다? 거나 확신 등 응답받았다는 것을 확신으로 끌어서 자신이 하나님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확정을 한다는 것입니다. 정말 자신이 받은 은혜의 보상으로 하나님을 진정 알수 있다고 할수 있는지 의심 할수 있습니다.
인간은 무한하신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으며 하나님에 대해서 철저한 지식을 가질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 수 없다는 사실에서 자신들에 종교적 성찰에 의하여 증명이 나타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보상으로 나타나는 것을 믿음과 연결하며, 그런 보상이 나타나지 않을 때는 은폐하신 하나님의 자유로우신 불가해성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상상으로 유추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이 말하고 있는 하나님의 공명성과 하나님의 인도
에 대한 실질적인 하나님의 은폐 설을 훼손시키는 종교적 행위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종교적 행위는 하나님이 인간을 섭리하시고 하나님이 인간을 이끌고 가신다는 불가항력적 은혜를 져 버리고 교만에 빠져 타락할 수 있다는 것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의 은폐성 은 하나님에게 있어 가장 하나님 답게 인간에게 나타내고 있는 하나님의 자유로우신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2.본론
1)하나님은 측량할 수 없다
흄(hume) 현대 불가지론자에 아버지로 불려 왔는데 그는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지는 않으나 우리가 신의 속성들에 관한 어떤 참된 지식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주장하였다 . 하나님에 관한 우리의 모든 사고들은 “신인동형론적”(하나님이 마치 인간의 몸을 가진 양 설명하는 것이며) 또한, 그럴 수밖에 없다. 우리는 하나님께 귀속시키는 속성들과 일치하는 어떤 실제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없다. 그의 불가지론은 모든 지식이 경험에 기초한 오고 있다는 일반적인 원리로부터 유리 하고 있다
특별히 인간의 이성과 오성의 한계에 대한 탐구 활동에서 불가지론 적 사상을 자극했던 사람은 칸트였다. 그의 이론적 순수 이성은 오직 현상들을 만날 수 있을 뿐이며 따라서 이 현상들에 기초를 이루고 있는 것 즉 물物 자체는 아직 알지 못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 관한 이론적인 지식을 가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추론 될 수 있다.
사람들이 도대체 어떻게 무한하시고 영원하시며 그 모든 완전함에 있어서 불변 하시는 하나님을 측량하고 말하고 그의 본질과 위격 이신 인격을 사람과 동화 시키려 하는가?(시145:3)여호와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위대하심을 측량하지 못하리로다. 는 시편 기자의 말씀처럼 인간은 하나님을 측량 할 길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하나님의 대한 해석과 앎에 관하여 철학적 사변적 관습적 역사학적 신비적 계시 등으로 연구 하고 있으며, 하나님을 알고자 하고있다 는 것 이다. 또한 성경은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호세아 6:4 말씀은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구약성서는 어떤 의미에서 온 세계가 실적인 것 또는 거룩한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하지만 흔히 하나님의 은폐성에 관하여 말한다. 욥은 하나님 믿었지만 하나님을 발견할 수 없었다.
그가 내 앞으로 지나시나 내가 보지 못하며 그가 내 앞에서 움직이시나 내가 깨닫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이 빼앗으시면 누가 막을 수 있으며 무엇을 하시나이까 하고 누가 물을 수 있으랴(욥 9:11-12)(교제 스미스 구약신학119)
그러나 츠빙글리의 고백을 볼 때 이 또한 어떤 방식으로 하나님께 접근하는 것인지 의심해야 할 것이다. “당신이 원하는 대로 하소서 나는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나는 당신의 글씨입니다. 회복되건 파괴되건 간에.. 이 시를 읽으면서 하나님의 지혜에 대한 츠빙글리의 전적 복종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자신이 하나님의 손에 있는 도구로서 하나님의 계획에 전적으로 복종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확신은 아마 바로 이러한 체험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루터의 신학의 최소한 초기에는 죄인의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침묵의 청의에 형성된 반면 츠빙글리의 신학은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과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전적 의존성에 감정에의 거의 대부분 현생 된 것이다 ( 맥그리스 종교개혁사상 입문 은총의교리 145)
2)하나님의 진정한 절대적 주권은 하나님의 은폐성이다.
교회는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자유)시 115:3)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셨나이다. 에 의하여 철저하게 섭리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굴복해야 하는 것이다. 그럴 때 기독교의 신비는 하나님 안에서 행하여지는 인간에게 주는 진정한 선물이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성경의 모든 말씀들이 정말 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이해를 할 수 없는 분이라는 사실과 함께 다른 한편으로는 그가 알려질 수 있으며 그 관한 지식이 구원에 필수불가결한 조건이라는 사실을 고백한다 .초대교회 교부들은 보이지 않는 신은 하나님을 출생하지 않으시고 말로 표현할 수 없으시며 영원하고 이해 불가능하며 불변적인 존재로 언급했다. / 벌코프 조직신학 실론 216 /
하나님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하자마자 사람들이 도대체 어떻게 무한하시고 영원하시며 그 모든 완전함에 있어서 불면 하시는 하나님의 대해서 말할 수 있겠는가? 하는 질문이 제기 될 것이다. 더구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다음 진술이 덧붙여지면 이질문은 더 참여하게 나타날 것이다.살아 참되신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다 그는 무한하시고 완전하시고 지극히 순결하신 영이시며(요4:24) 눈에 보이지 아니하시고 육신이나 지체나 성정(性情)이 없으시다 또 그는 불변하시고 무한하시고 영원하시고 인간이 측량할 수 없으며(시145:3) 전능하시고 지극히 지혜로우시고 지극히 거룩하시고 지극히 자유로우시고(시115:3) 지극히 절대적이시다( 그는 불변하시며 가장 의로우신 자신의 뜻과 계획에 따라 모든 것을 하시되(엡 자신의 영광을 위해서 행하신다(잠16:4; 롬11:36). 그는 사랑이 지극하시고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고, 오래 참으시고 선과 진리가 풍성하시고, 죄악과 허물과 죄를 용서하시고 부지런히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상을 주신다. 또한 그의 심판은 가장 공의로우시고 엄격하시며 그는 모든 죄를 미워하시므로죄 있는 자를 결단코 면죄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대해서 말하는 것은 아주 무의미한 것이라고 주장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의 경험 밖에 있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런 하나님은 알려 줄 수 없다고 한다. 인간의 정신이 파악할 수 있는 용어로 써는 그런 신의 대해서는 그 어떤 진술도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
슐라이어마허 출발하여 칼 바르트를 포함하는 현대 신학은 전통적 신론에 대한 칸트의 비판의 정당성을 인정하였다( 임마누엘 칸트의 현상계 와 이상계의 구별에 근거하여 교육 받은 현대인들은 꼭 그런 하나님의 대하여 말하는 것은 아주 무의미한 것이라고 주장 할 것이다)
그러므로 초월적인 하나님 개념에 대하여 무엇인가를 말한다는 것은 이론적 개념이 보다는 실천적 개념으로서의 그런 신개념을 말 한다는 것이다. 현대적 신 개념은 부정적이라 보다 한 개념인 것이다. 현대 신학에서는 사람이 절대적인 하나님은 전혀 알 수 없다고 주장한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계시는 그 어떤 것이 나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와야 하기 때문이다. 정통주의 신학이 말하는 영원하신 하나님이 아닌 것이다 바로이 점에 있어서 토마스 아퀴나스 와 현대 있어서 현대적 개념에 대해서 유한 방식으로 그들이 할 수 있는 말이 없기 때문이다.
천주교의 계시의 약점은 기본적으로 그것이 인간 정신 자체를 고려 하지 않기에 결함이 있다. 창조주- 피조물의 구별을 할 때 .인간 정신이 내재적으로 하나님의 계시라고 여겨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천주교회는 이 창조주- 피조물의 구별을 심각하게 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사람의 자유 개념을 가지고서 그 창조를 손상 시키는 것이다.
그들의 자유 개념은 심지어 하나님께 대해서도 인간이 독자적이고 독립적이며 그리고 사람이 하나님에게서 독립해 있는 한 그는 더 이상 하나님의 계시가 아닌 것이 된다. 더구나 사람이 어느 정도 하나님에게서 독립 하게 되면 그만큼 하나님의 사람에게 의존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초월성을 어조가 약화되거나 무엇이 되었으며 또한 명백하게 부정되었다 세상에 수준으로 끌어 내려진 하나님은 세상과 연속선상에 있게 되었고 따라서 신비에 둘러싸여 있다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존재로 간주되었다 신학은 하나님께서 알려 줄 수 있지만 인간이 어떤 방법으로도 철저하고 완전 하나님 지식을 소유 하는 것을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이런 하나님의 지식을 소유하는 것은 하나님을 이해하는 것과 일치하는 것이지만 이것을 완전히 불가능하다 유한은 무한을 파악할 수 없다 나가서 인간은 하나님을 적절한 의미로 말로 정의할 수 없으며 오직 부분적으로 묘사 있을 뿐이다.
3)하나님 본 모습
그 완전 하신 하나님은 우리가 이해하지 못해도 자신을 들어내는 것이 있다면 삼위일체의 하나님 본 모습이다. 안다는 것. 지식은 답을 찾을 때 진정 한 지식이 될 수 있다. 앎에 물음에 답을 할 적에 지식이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우리는 말하고 이해하려고 하거나 기술하고 있다는 것이다. 바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 님님을 알아갈 때 하나님의 은폐성에 의한 불가해성 을 이해할 것이다. 그럴 때 살아계신 하나님을 볼 수가 있고 말할 수는 없지만 삼위일체 되신 하나님의 속성을 전파할 수 있는 것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속성에 대하여 이단 검증과 연구 또는 대책 위원장 을 하신 분도 삼위일체에 대하여 논술하다가 이단 시비에 걸리고 있는 언론 플레이를 보았다. 삼위일체론 을 근거로 이단적 시비에 걸리는 목회자들은 사실상 이단 이거나 사이비 교주로 흐르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만큼 삼위일체론 은 개혁 복음주의 안에서는 중요한 하나님의 관한 것 이면서도, 삼위일체론 안에는 하나님의 은폐성이 깊게 드러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목회자들이 가장 꺼려하는 것이 삼위일체 강론이고 실제로 삼위일체에 대하여 어떤 원로목사님은 단 한번 강단에서 강론 한 적이 있고 자신도 그 강론을 하면서 힘들었기에 그 이후 한 적이 없다고 한다. 그나마 그 원로 목사님은 일생에 단 한 번 강단에서 했다는 것에 안도가 있다고 생각한다.
삼위일체론의 대가 어거스틴이 말하기를 삼위일체론에 대하여 알아야 하고 말해야한다. 그러나 그것을 이해하려고 한다면 정신이 이상해지거나 혼미하여질 것 이다. 라고 했다. 이런 면에서 어거스틴 은 하나님의 은폐성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불가지론적 이면서도 하나님의 “불가해성” 을 인정하고 그분의 자유로운 방식으로 나타내신 것이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고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4)삼위일체 하나님
a.구약에 나타난 삼위일체에 대한 가르침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사(창 19:24)
하늘에 계신 여호와로부터 지상의 불가 유황을 비같이 내셨다고한다.
“하갈이 자기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이름을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어떻게 여기서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고 함이라(창 16:13)
여호와의 사자가 한편에서는 하나님과 동일시되고 또 한편에서는 하나님과 구별되는 것이다
다음과 같은 구절에서도 삼위일체의 구별이 시사 된 듯하다
그는 공의와 정의를 사랑하심이여 세상에는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충만하도다(시 33:5)
(시 110:1)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사 48:16)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아와 이것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 비밀히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그것이 있을 때부터 내가 거기에 있었노라 하셨느니라 이제는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의 영을 보내셨느니라(사 63:10)그들이 반역하여 주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였으므로 그가 돌이켜 그들의 대적이 되사 친히 그들을 치셨다(돌이키시는 하나님)이런 구절들에서는 성령이 구별되는 인격으로 언급되고 있다.
b)신약에 나타난 삼위일체에 대한 가르침
마 3: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3:17)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마 28:19)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2)세례를 베풀고(고후 13:13)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요 1: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4)진리가 충만하더라 헬, 참이
(요 1:15)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언하여 외쳐 이르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요 1: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요 1: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4)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요 1:18)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5)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요 15:26)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4)핫지의 삼위일체 요약
단일한 신성이 삼위가 계시니 곧 그 본질과 권능과 영원성이 동일하신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 이시다. 성부는 그 누구 에게도 속 하지 아니하고 아무에게서나 나시지 아니 했으며 나오지도 않으시며 성자는 아버지께서 영원히 나시고 성령은 성부와 성자에게서 영원히 나오신다. 살아계신 한 분의 참된 하나님이 계심을 그리고 그의 본질적 속성들이 모든 안전성을 보관함을 박힌 후에 이 부분은 덧붙여서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A)성부 성자 성령이 똑같이 하나님이시고 난 이루어질 수 없는 심적인 본질과 모든 실적 안전성과 대권들이 그 각각에게 같은 의미와 정도로 속 한다.
B)성부 성자 성령 일하는이 명칭들은 각기 다른 관계를 가진 한 번에 다른 이름들이 아니고 다른位
들의 이름이다.
C)이 삼위는 어떤 인격적 특성들 오늘의 의해서 구별 되며, 그 존재와 작용이 일종의 질서를 가진 것으로 계시된다
삼위일체는 기독교의 이론적인 모퉁이 돌이다 삼위일체 안에서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행동들의 질서 혹은 경륜이 조합된다. 창조 구원 영화 일어난 기능들은 성부를 성자와 성령으로부터 구분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성자의 성부로 부터에 발생 및 성령의 발출의 계시는 거룩한 위격들의 구성이 관계 의한 것임을 알려 준다. 그러므로 삼위일체는 만물의 상호관계와 실제 근본적인 통일을 위한 패러다임을 간주된다.
그러므로 삼위일체는 실제적인 중요성을 갖는다. 삼위일체적 영성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서의 하나님의 실제 의해서 불러 일으켜 진 기본적인 태도를 다시 말해서 만물 안에서 성령 하나님을 경험하면서 성자가 성부를 향해 나타내는 사랑의 순종이 전에 침묵을 나타낸다. 어떤 종교적 전통들은 이런 태도들 중에서 특히 한 가지를 강조한다. 고대 기독교 세계에서 유행한 태도는 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순종 안에서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태도였다. 바울은 그리스도가 아버지의 형상이라고 말했다. (골 1:15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창세기의 창조 기사에는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라고 기록되어 있다 .어거스틴의 개념은 영혼 안에 있는 삼위일체의 자연적 형상뿐만 아니라 삼위일체 하나님을 향한 영원한 역동적인 경향 성부와 성자와 성령 및 창조의 동일한 교재로 초청을 받은 다른 모든 것들과 일치로의 부를 언급한다. 비록 이것은 하나님을 기억하고 이해하고 사랑하는 본성적 능력에 기초를 두고 있지만 이 능력을 실현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는 믿음의 은사 소망 그리고 사랑 이다
어거스틴이 사용한 형상이란 개념 안에는 삼위일체 하나님으로부터 파생물뿐만 아니라 정형화 되는 원리를 향한 경향이 나타내는 역동적인 특징과 닮음이 내포되어 되어 있다. 닮음에의 해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 삼위일체 영상의 목표였다. 일부 신학자들 특히 마리우스 빅토리 뉴스는 그리스도가 아버지의 형상이므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은 곧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는 것이라고 했다. 어거스틴과 같은 다른 신학자들은 창세기 1장 26절에서 기사 의하여 삼위일체 하나님 의한 창조는 삼위일체 형상 안에서 창조라고 해석했다. 이와 같은 형상이라는 주제는 삼위일체 교리가 실질적으로 함축 되고 있는 의미를 강조한다. (기독교 영성 버나드 맥킨 456)
이 형상 주제와 삼위일체라는 주제에 상호 연결은 인간은 어거스틴의 가르침에서 강조된다. 왜냐하면 인간은 항상 자기의 내면의 삼위일체 형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기독교 영성 버나드 맥킨 456)
3.결론
신학자들은 신의 은닉이 인간의 한계의 결과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신이 무한하고 초월적인 존재로서 본질적으로 인간의 이해를 초월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우리의 유한한 마음은 신의 본질을 완전히 파악할 수 없으며, 신의 존재와 직접적인 만남은 잠재적으로 우리의 제한된 이해를 압도하거나 방해할 수 있다. 더욱이 신의 은닉의 개념은 신의 정의의 본질, 악의 문제, 그리고 세상에서의 고통의 역할에 대한 철학적이고 신학적인 의문을 제기한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폐가 역경과 도전 속에서도 인간의 자유와 도덕적 성장의 가능성을 허용한다고 주장한다. 개인이 개인의 성장과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어둠의 시대에서 의미를 찾고 하나님을 찾는 투쟁을 통해서다. 궁극적으로, 신의 은닉의 개념은 개인들이 자신의 신앙을 탐구하고, 깊은 성찰에 참여하며, 신에 대한 개인적인 이해를 추구하도록 초대한다. 이러한 탐구와 사색의 여정을 통해 개인은 하나님의 은폐의 복잡성과 그로 인한 영적 삶에 대한 영향과 씨름할 수 있다. 속사람 이 하나님을 느끼고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폐성 과 불가해성 속에는 하나님의 진정 한 사랑의 으로 그 형상이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내속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있지만 그것은 설명으로 유비, 유추 할 수 없지만 삼위일체의 속성과 함께 설명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은폐 하신 것을 스스로 우리에게 나타내신 계시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은폐성 은 인간의 자유 의지를 보존하는 데 필요한 조건이라고 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너무 노골적으로 존재하고 인간의 일에 끊임없이 개입한다면, 그것은 잠재적으로 인간의 자율성과 의미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의 숨겨진 모습은 개인들이 자신의 신념과 행동을 결정하는 데 있어 그들의 자유를 행사할 수 있게 해줍니다.
웨스터민스터 2장의 의 인간이 측량할 수 없으며(시145:3)지극히 자유로우시고(시115:3)기에 그분은 당신의 형상을 닮은 인간에게 당신의 속성을 보이고 나타내셨습니다.
어거시틴의 삼위일체 신학에 있어서 위대함은 하나님의 은폐성을 인간의 내면화 와 그리스도의 형상 과 하나님의 형상에 의한 인간이 그 형상과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러므로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단지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인간과 구별되며 그분의 자유로우신 뜻에 따라 하나님은 인간을 위한 사랑의 방법 또한 은폐성은 하나님과의 관계에는 불가해성이므로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계시하시는 은혜의 범주에서 성경을 이해하고 있다는 교만과 함께 하나님을 다 알 버린 것처럼 망령되어 저주를 받기를 원하시지 않는 하나님의 극진한 사랑입니다.
※참고도서
구약신학, 렐프 스미스 ,(119쪽~ 하나님의 은폐성)
조직신학,벌코프, 권수경 이상원(205쪽~신론)
기독교 영성,버나드 맥긴 외3 엄성욱 (455~메리클락 삼위일체론)
초대교회사 헨리 채드윅 기독교 문서회(258쪽~ 성삼위일체)
종교개혁사상 ,맥그리스 박종숙(143쪽 개혁파신학의 하나님의 주권)
개혁주의 신학 서론 ,코넬리우스 반틸.이승구(263쪽~하나님의 불가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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