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12-31 13:18
글쓴이 :
교학처
 조회 : 8,677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제 오늘만 지나면 2023년 한 해는
잡으려 해도 잡을 수 없고, 돌이키려 해도 다시 돌이킬 수도 없는,
영원히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과거가 됩니다.
내일부터는 새해가 되는데,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맞이하기 보다는,
2023년 한 해를 철저하게 검토하고, 반성하면서 맞이해야겠습니다..
2023년 한해 동안
성경은 얼마나 보셨는지…
기도는 열마나 열심히 하셨는지…,
전도는 얼마나 하셨는지…
하나님께 범사에 감사는 얼마나 하셨는지…
모세는 인생의 허망함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고백했습니다..
시 90: 10
우리의 년 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 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히브리 기자는 사후 심판에 대화여 다음과 같이 말씀했습니다.
히 9: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잘 믿어도 7-80년이요, 못 믿어도 7-80년입니다.
그 후에는 반드시 믿은 대로, 심은 대로, 행한 대로 심판이 있습니다.
결론.
지난 2023년 한 해를 철저히 반성하면서
2024년 새해를 맞이 하고, 좀 더 열심히 일 하시어,
하나님께 크신 상급을 받는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히 11: 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감사합니다.
|
|
|